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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 50년 된 아담한 촌집의 주인장은 28살, 김참들 씨다. 촌집은 원래 할머니가 사시던 집이었다. 할머니의 부재로 빈집이 되었고, 2년 전에 손녀인 주인장이 세련된 감성으로 아기자기하게 리모델링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산속 촌집을 고쳐 서점을 차렸다. 시골에, 그것도 산속에 자리한 서점이다 보니 손님들이 찾아올까 싶지만, 의외로 동네의 명소로 떠올랐단다. 남들과 달리, 도시가 아닌 시골로 향한 덕분에 집과 직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20대 주인장의 촌집을 지금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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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촌집펜션 정보
- 아래쪽에 기재해드린 상세 내용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방송 직후 손님들이 몰려 대기시간이 다소 생길 수 있습니다.
상호명 (식당 이름 & 출연업체)
품안의밤
주소 (찾아가는 길 & 내비게이션)
전남 곡성군 곡성읍 묘천2길 11-4
연락처 (예약 & 문의전화)
010-9437-0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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